오락용 마리화나로 학교 건축?!
美 콜로라도주, 대마세금 톡톡
2014-03-21 이지은 기자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허가증과 의학용 대마 세금까지 더하면 주정부 소득은 350만 달러에 이른다. 지난 1월 주류 판매로 인한 세금 소득은 27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열린 주민투표에서 마리화나로 처음 얻은 4000만 달러의 특별소비세 세금은 학교 건축에 사용하고 그 이상의 액수는 주정부의 예산에 포함하기로 결정됐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