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속도 ‘LTE8’로 느껴라
LG유플러스, 새 LTE 광고 On-Air
2014-02-21 황가은 대학생 인턴기자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실제 미국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촬영한 광고는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볼 수 있어 화려한 영상미가 기대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가 봅슬레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통해서 LTE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추후 LTE8 브랜드를 이용한 광고ㆍ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가은 더스쿠프 대학생 인턴기자 flora@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