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년 세일 진행

전국 10개 점포서 신년 세일 대대적으로 열어

2014-01-08     김미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월 19일까지 본점을 포함해 전국 10개 점포에서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빈폴·폴로·타미힐피거·라코스테·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30% 시즌오프 행사를 갖는다.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르샵 니트와 패딩세트가 12만9000원에 마리끌레르 오리털패딩이 9만9000원, 엠비오 다운점퍼가 35만원 등에 할인 판매된다.
주말 기간 신세계카드(포인트, 씨티, 삼성)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JW 페브 극세사 투톤 러그(1월 10~12일)를 1월 셋째주 주말(1월 17일~19일)에는 프렌치불 앞치마+주방장갑세트 또는 주방 발매트(택1)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